“오겡끼데스까” 눈 속에 울려 퍼진 첫사랑의 편지와 OST의 여운 영화 <러브레터>
안녕하세요, 스크린로드입니다. 겨울 영화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일본 멜로 명작, 바로 〈러브레터〉입니다. 이와이 슌지 감독이 1995년에 선보인 이 작품은 일본 뿐만 아니라 한국 관객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으며 ‘첫사랑 영화’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습니다.특히 설원 속에서 외치던 “오겡끼데스까(잘 지내나요?)”라는 대사는 영화사 최고의 명장면으로 남아 있으며, 지금도 눈 내리는 날이면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되는 장면이 되었죠. # 영화 … 더 읽기